This is a blog of Johnny Song who has been working with Operation Mobilization more than 20 years since 1989. Currently, he is located in the beautiful rural town of Cambridge and is running missionary training courses for their cross cultural ministry and Global leadership. He is also involved in missionary care ministry, and counseling ministry. He's got a MA in Christian Education, and is a Doctor of Christian Counselling.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뜻 을 돌이키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바꾸는 기도“ (출32:7-14)
- 참 된 지도자의 요건-
430년의 애굽으로부터의 억압을 끝내고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위대한 해방자 모세, 모두가 그들이 섬기던 하나님의 이름조차 잊어 버리고 있었을 때 하나님을 대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던 사람, 하나님을 대리하여 모든 권능과 이적을 행함으로 절대적인 권위를 가졌던 지도자, 그들의 누나와 형들에게도 리더십을 발휘하던 그런 강력한 지도자 였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좋은 지도자, 훌륭한 지도자, 소위 말하는 “이상적인 지도자”에 대한 나름의 지도자론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역사속에 존재하는 많은 지도자들 가운데 참으로 독보적인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강력한 이사와 기적을 행하는 초능력적인 권위와 권세까지 있었으니 그를 추종할 다른 지도자가 어디 있을까?
첫번째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소명을 운명적으로 인식한 소명의 지도자였다.
그의 생애가 한편의 드라라였고 그는 히브리인이면서 애굽왕 바로의 딸 공주의 아들로서 자라나고 강력한 왕위를 승계할 후계자의 자리에 있었지만 유모로 자기를 키워준 생모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운명적인 보명을 듣고 자란다.
그의 소명의식은 어느날 자기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 병사를 쳐 죽이는 의협적인 거사(?)를 치름으로 서막을 올리지만 그의 기대와는 달리 그는 바로의 눈을 피해 살인자로 전락하여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는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사람들은 리더의 자질 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을 비전, 소명의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비전-애굽을 구하는 일- 소명-자기백성을 구하는 일- 철저한 비전과 소명의식이 있었지만 이것이 모세를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지 않는다.
두번째 그는 철저한 영적능력을 갖춘 소위 카리스마가 있었던 지도자였다.
고대의 위대한 제왕이나 강력한 지도자들에게 일상적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무엇인가 다른 초능력적인 요소들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만남을 통해 바로로부터 이스라엘을 이끄는 순간부터 철저하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카리스마가 강력한 초월적인 지도자의 요소를 갖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애굽의 바로보다, 애굽의 술객들과 박사들 보다. 그리고 제사장들보다. 더 강력한 신적 권위를 갖춘 바로와 같은 위치에 올려 놓아도 될 만큼 그는 강력한 지도자 였던 것이다.
그러나 모세를 기록한 성경의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나는 모세가 정말로 위대한 지도자 일수 밖에 없었던 주요한 요인을 발견하게 된다.
세번째로 그는 백성을 생명을 걸고 사랑하고 구하는 중재자, 중보자의 위치에 선 긍휼의 지도자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 그리고 모세는 그 언약의 증표로 하나님이 직접쓰신 계명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거룩한 산 이었던 시내산에 오른다. 그는 그곳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40일간의 긴 시간을 통해 그는 놀라운 하나님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두 돌판에 손수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돌판을 기록하신다.
그러나 그러는 와중에 산 아래에서는 모세가 없는 틈을 타 요동하는 백성들은 아론에게 요청을 해 하나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신상을 만들도록 요청한다.
“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출32:1) 그러자 아론은 백성들에게 금을 헌납하도록 하고 금을 녹여 금송아지상을 만들고 이를 이스라엘을 구원한 여호와라고 선포 한다. 철저한 영적인 배교요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가 아닐 수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교적 행위를 보시고 진노 하신다. 그리고 모세에게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멸하고 모세 너로 더불어 다시 큰 민족을 일으키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출32:10) 얼마나 유혹적인 제안인가?
모세로 큰 민족 큰 나라를 만드시겠다니…….! 얼마나 많은 제국의 제왕들이 꿈꾸는 일인가? 자신의 이름으로 세워진 모세의 제국을 하나님이 보증하시고 만드시겠다는데………!
자신에 관하여 얼마나 원망이 많은 백성이었던가….? 순간마다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자신에 대하여 원망으로 가득한 이 백성들을 끝장내고 새로운 민족을 일으키시겠다니……노아의 이야기를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아는 모세에게는 정말로 놀라운 축복이요 놀라운 약속이 아닌가….?
그런데 모세는 이 상황에서 놀라운 변론을 하나님과 더불어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출32:11-14 절까지의 모세의 변론은 참으로 겸손한 지도자의 고백이요,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는 Compassion이 가득한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지도자에게 필요한 참된 덕목이 아닐 까 생각한다. 오늘날 교회의 영적 지도자에게 필요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 까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자신에게 조차도 그 분이 하셨던 최초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며 여호와의 진노를 잠재우게 하는 놀라운 모세의 기도를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변론을 들으시고 자기의 뜻을 돌이키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는 기도! 수 많은 광야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며 백성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아 섬기던 모세는 비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 닫는다. 그리고 왜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셨는지? 무엇을 위해서 자신을 부르셨는지 말이다.
모세의 위대한 지도력의 비밀은 바로 이곳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영적 지도자들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여겨진다.
하나님의 이름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
그리고 백성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 설령 그들이 우매 할지라도 말이다.
백성들의 죄를 가슴에 품고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이 백성을 멸하지 말라는 지도자의 참된 긍휼의 마음이 모세의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리더가 성숙해야할 참된 모습이라 믿는다.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는 지도자 모세 ! 그는 실로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던 것이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