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blog of Johnny Song who has been working with Operation Mobilization more than 20 years since 1989. Currently, he is located in the beautiful rural town of Cambridge and is running missionary training courses for their cross cultural ministry and Global leadership. He is also involved in missionary care ministry, and counseling ministry. He's got a MA in Christian Education, and is a Doctor of Christian Counselling.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안식일의 규례에 관하여
" 안식일에 대한 규례에 대하여....."
출 31:12-17
히브리 말로 안식이라는 단어 " Shabbat " 는 중단하다, 중지하다. 멈추다. 그리리고 쉬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창조의 이야기 가운데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쉬셨다. 창 2:1-2
하나님의 창조의 일은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다. 그 분은 6일간 창조의 일을 하셨고 7일째 되는 날 온전한 쉼을 가지셨던 것을 보게 된다.
쉼의 날 이었던 제 7일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 가운데 있었던 것을 보게 되어 진다.
구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모세의 법" 즉 십계명을 받기 전까지는 안식일에 대한 규례는 법으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성경은 모세가 계명을 받기 이전부터 하나님은 곳곳에서 이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하셨던 것을 보게 된다.
노아를 통한 인류의 구원의 역사 뒤인 창 8:21 그리고 9:1-17 절에도 안식일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안식일은 메시아의 새로운 왕국에 대한 예언에서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 56:6-7
그리고 겔 44:24, 사 66:22-23 에서도 언급 되어 지는데 놀라운 것은 메시야의 왕국에 대한 예언은 항상 하나님의 율법과 연되되어져 있는데 안식일은 새로운 메시야의 왕국에서도 기억 되어 진다는 점이다.
겔 46:1,3, 아모스 8:5 에서도 동일하게 언급되어 지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출 31장 12-17절에 나타난 모세에게 명하신 율법을 묵상하면서 주님이 깨닫게 해주신 하나의 영감은 바로 안식일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일 뿐 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의 정체성이었다는 것이었다.
v12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데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v17......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으니라 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세상 가운데 주변의 이방인들과 함께 살면서 이들이 여호와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구분 짓게 하는 놀라운 표징은 사실은 바로 이들이 하나님이 쉬셨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으로 상징적으로 구별되어졌다.
세상의 사람들이 7일을 쉴새없이 일하고 있을 때 이들은 6일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그들이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안식 가운데 들어 간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신앙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안식일은 여호와의 샬롬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되어 진다.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말씀의 대부분의 사역에 있어서도 주님의 말씀의 대부분이 바로 안식, peace and rest 였다는 사실이 놀랍다.
평안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부활하신 주님의 첫번째 메세지이다.
요19:30 '주님은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셨다. 이 말은 값을 다 지불하였다 라는 말씀 이시기도 하시지만 주님의 죽음후에 주님의 영혼은 하나님 아버지의 품안에서 안식하셨다. 마치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6일동안 창조의 일을 다 마치셨던 것처럼 주님의 구속의 사역은 6일의 창조의 역사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으셨던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의 완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이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일을 마치기 전에는 우리에게 안식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가 그리 하셨던 것처럼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 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여전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내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안식할 수 없는 것이다.
히브리서 3장과 4장은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과 안식에 대한 개념 약속을 이야기 하면서 모세에게 준 안식의 개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완벽한 구원의 완성과 이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는 영원한 안식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그가 말씀 하신 바와 같이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 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을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 하셨으므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 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v9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4:3-13)
오늘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의 표징을 안식일을 통하여 그들의 정체성을 삼으셨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유일한 언약의 표징은 바로 그리스도가 일을 마치신 그 구원의 역사 가운데서 주님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 하심과 같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는 일인 것이다.
쉼(Rest), 평강(Peace), 여화와의 샬롬이 우리 안에 이루어 질때 비로서 우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우리를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가 전하는 복음의 기독교는 " 노력과 행위"의 종교가 아니라 구원의 완성과 쉼의 종교인 것이다.
만일 우리 안에 여전히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하지 못하고 무엇인가 끊임없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있다면 여전히 우리는 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자가 되는 것이다.
안식은 다 이룬자가 누리는 날인 것이다. 안식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다 마치신 일을 바라보고 그의 안식 안에서 내가 나의 일을 멈추고, 중단하고 그 분이 주신 은총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지킴으로 거룩하여 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표지가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다 마치시고 온전히 이루신 그 일 안에서 안식하며 평강을 소유하게 될 때 그 평강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고 우리가 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지가 되어 살아 간다는 것이다.
당신은 안식하고 계십니까?
히브리서의 표현으로 라면 당신은 지금 안식 가운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