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일까?
사람들이 가슴 속에서 터져 오르는 강한 열망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일까?
사람마다 사는 시대가 다르고 또 사는 모양이 다르지만 동.서를 떠나 인간의 심성속에 뿌리박혀 있는 본능 같은 열망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존재 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 믿는다.
심리학에서는 사람들이 태어나서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를 0~3세 때의 시기를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나의 인성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그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라는 사실이다.
양육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은 " 내가 누구인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 인가? " 하는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라나서 5세이전에 일어난 경험들을 기억하기에 힘이 든다. 하지만 그 무수한 경험과 기억들은 나의 무의식의 창고에 저장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 누군가에 의해서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고 사랑을 받은 아이는 건강한 자존감을 통하여 충분히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과 그리고 지식적인 정보를 접하면서 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느날 성경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구절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말씀은 바로 우리에게 이러한 존재와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가장 강력한 치유와 자아상을 형성하는 과정에 가장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를 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이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이사야 43:1-7절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하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한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의 근원임을 말씀 하신다.
v1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 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인용하신다.
여기에서 야곱은 야곱 개인이기 보다는 이스라엘 백성읕 통칭하는 대명사로서 쓰여지고 있음을 본다.
즉 하나님이 야곱이라고 부르시는 이 부르심 속에는 바로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 한 사람을 기억하시고 그의 마음속에 계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시다니.......
그리고 그분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시다니......
나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마치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고아처럼 지내는 어린 소녀가 있었다.
부모님이 친척에게 아이를 맞겨놓고 먼 여행을 떠났다. 타고가던 배가 풍랑을 맞아 좌초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아이를 맡은 친척은 이 아이를 고아처럼 그리고 마치 그 집안의 하녀처럼 대하며 부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고생을 하던 이 아이에게 어느날 아주 멋진 신사부부가 찾아온다.
그리고 이 소녀를 안으며 고백 하기를 " 내가 낳은 엄마, 그리고 아빠"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풍랑에 좌초 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았던 아이의 부모는 수년동안을 한번도 자기의 딸을 잊어 버린 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 아이를 찾아 자신이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을 선포하고 아이는 드디어 행복한 삶을 산다는 동화의 이야기다.
나는 마치 오늘 이사야 말씀을 통하여 전하시는 이 말씀이야 말로 우리의 신분과 우리의 지위를 잃어 버리고 죄의 노예로 살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구원의 메세지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 !
성령으로 우리가 그 분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God is our protector)
V2-3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분이 우리의 구원하 그리고 보호자 이심을 선포 하십니다.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이 말씀은 무슨 말씀 인가요? 이 말씀은 우리아 어떤한 상황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분이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겠다고 말씀 하시는 약속의 말씀 인 것입니다.
마치 시23편의 말씀을 연상 시키는 것처럼.......심지어는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그분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의 근원을 확인 시켜 주십니다. 우리의 뿌리를 확인 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리고 우리의 근본을 확인시킴으로써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기에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접한다 할지라도 그분이 우리의 친히 구원자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겠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은 어떤 일을 행함에 두려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지금 내가 처한 일 때문에 두려움 가운데 있지는 않나요?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위기 가운데 있을때 그 분이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 하시겠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3. 우리는 하나님께 존귀한 자입니다. ( We are precious being before Him)
v4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세어 가장 아름다운 고백을 하여 주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에게 이런 고백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친구에게, 배우자에게 이러한 고백을 들어 보신적이 있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그 분 시선에, 그 분 앞에 참으로 존귀한 자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그 분앞에 보배로운 존재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아 !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나의 무기력함과 연약함으로 인하여 나의 존재감, 그리고 나의 가치들을 잃어 버린채 사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놀라운 사랑의 고백을 하시는 것입니다.
" 너는 내게 보배로운 존재야 ......!
너는 내게 존귀한 자야.....!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 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존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 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존귀한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 하십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하심의 약속은 항상 그 분의 동행 하심으로 나타 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동안이나 동행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수십년간을 동행 합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과 40년을 동행 합니다.
노아는 100년 동안을 하나님과 동행 합니다.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분모가 있다면 그 들 모두는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때 우리의 삶은 안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할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목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할때 죽은 자들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약속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 하지 말 것을 말씀 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말씀 하십니다.
마치 여호수아를 격려하며 말씀 하셨던 것처럼.......하나님은 나의 인생과 함께 하실것을 말씀 하시면서 우리에게 두려워 말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 저는 여호와의 구원을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역사를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축복을 구하지 않으렵니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의 동행함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그분의 임재를 구하기를 원합니다.
그분의 임재와 동행하심은 내가 구하는 어떤 것보다 우선하며 위대하며, 그리고 가장 절실한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으로 부터 이러한 동행하심의 약속을 들으셨습니까?
이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언약 !
저는 바로 오늘 이사야 43:1-7절을 통해서 주신 말씀 이라 믿습니다.
저는 오늘 주님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오 하나님 ! 저로 당신과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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