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더십에 관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101가지의 리더를 만드는 매직같은 원리를 알려주는 지침도 있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처럼 리더를 만들어 주는 정말 신통한 법칙을 말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최근 특별히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기독교 리더십에서 우리는 다양한 이론과 접근을 우리가 볼 수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리더십의 모델을 보여 주시는 분은 다름아닌 예수님이신 것이다.
오늘 오전 리더십과목을 수강하는 우리 학생들과 리더십의 여정,발전" 에 대한 것을 공부하는 가운데 공동묘지를 아침에 방문하였다.
사실 과목의 과제는 자신이 죽었을때의 비문과 나의 장례식에서 와서 참여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조문을 작성하는 것이 과제였다.
약 한시간 가량을 묘지를 다니면서 그들이 살았던 비문을 읽는 것은 실로 엄숙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로는 태어난지 3일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80년, 때로는 39년, 19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왔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날때는 순서 없이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87년도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오엠에서 함께 섬겼던 루디의 묘를 찾아가 조의를 표하였다.
참으로 신실한 형제가 아닐 수 없었는데........
그는 정말 꽃 다운 나이에 일찍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것이다.
그의 묘비를 만지며 내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가 오늘 있을 수 있다면 하는 관절한 바램으로.......
그러면서 오늘 주님은 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여 주었다.
마치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묘비를 보면서 알게 된것은
사람들은 참으로 제한된 시간의 범주안에서 살아 간다는 것이다.
때로는 90년, 80년 또 70년 가슴 아프지만 15, 30대의 나이로 정말로 아무런 순서없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산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제한된 시간의 범위를 안고 살아간다.
나는 예수님의 리더십을 생각해 보면 예수님에게 나타난 가장 중요한 특성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첫번째, 예수님의 리더십은 제한된 시간에 대한 긴박하고 간절한 의식이 주님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마치, 어떤 사람이 1963년에 태어나서 1998년에 운명을 달리 한것처럼.....
우리 모두는 다 제한된 시간( The limitted Time of Frame)시간 안에 살 고 있다는 점이다.
예수님의 생애를 요약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신 일을 하는 삶"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양식은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이것이니이다" 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는가?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를 알고 계셧다.
그러기에 그 분의 삶의 하루 하루는 정말로 긴박하고 절박한 인식으로 점철 되어진 삶이었던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의사로 부터 이제 6개월밖에 더 살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면 당신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내가 믿기로는 이제 남은 6개월은 일분 일초가 너무나 소중하고 절박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가장 의미있고 전략적으로 사용하야야 하는 긴박함의 결정이 뒤를 따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응집된 그 삶에서 나온 그 엄청난 힘의 근원은 바로 이 주어진 제한된 시간에 대한 주님의 절박한 인식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우리에게 만일 주님과 같은 이런 절박한 제한된 시간에 대한 인식이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것은 바로 주님의 삶은 분명한 목적을 성취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둘째, Awareness of purpose of Life.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가? 를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그 절박한 제한된 시간의 인식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즉 분명한 목적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당신은 당신의 삶의 목적을 아는가?
주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언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세째로, 주님의 또 다른 모습은 주님은 바로 집중된 선택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즉 Focus 집중인 것이다. 그리고 그 집중은 가치 Value를 선택하는 삶을 사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제자를 선택하셨다. 그는 제한된 시간을 아셨고 그 제한된 시간속에서 사명(Purpose)을 이룰려면 정말 선별된 집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성공한 많은 리더들의 모습속에서 나타나는 것은 그들은 정말로 집중의 힘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것 저것을 다재다능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가지 일을 집중하여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때 더 많은 성공의 확률이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을 구속하는 그 일을 위해서도 그분은 12명의 사람들에게 집중하였고 그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들, 개인인가를 인식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역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 그리고 내가 선택하여 집중된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야 할 것이다.
넷째로,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사역은 친구를 만드는 사역이었다.
에수님은 제자들의 최고의 스승이셨다. 스승인 예수님은 최고의 권위를 가지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로 가시기전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 이제는 내가 너희를 친구하 부르시겠다" 말씀 하신다.
아 얼마나 놀라운 통찰일까?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는 그들은 솔로 퍼포머 즉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해내는 만능" 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가 삶을 투자하고 그리고 훈련하였던 그 제자들을 자신의 친구라고 선포 하신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주변에 친구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Accountability Group이라 칭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연약함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품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어떤 재질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가 더욱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사역의 열매로 자신과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공동체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를 나의 친구" 라 부르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당신은 예수님의 친구 입니까?
예수님이 당신을 의탁할 만큼, 당신은 예수님과 가까이 게십니까?
주님은 당신의 친구를 원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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