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사람을 세워야 하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두시기를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누구나 모두에게 자신들이 존경하고 그리고 자기가 닮고자 하는 영웅(Hero)이 있다.
내가 누구를 존경하는가? 는 리더십 계발의 과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
사람들은 역사속에서, 그리고 책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탁월한 능력을 통하여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이루어낸 신화와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낸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다음의 누구를 존경하는가?
샘 월튼(월 마트 창업자)-
빌 게이츠 같은 혁명적인 사업가?
베에토벤 같은 불운의 위대한 음악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 같은 유명선수 ?
마를린 먼로나 톰 크루즈 같은 유명 연예인 ?
알렉산더 대왕이나 징기스칸 같은 위대한 정복자?
마이 퀴리, 토마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혁명적인 과학자?
윌리암 케리나 마더 테레사 같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 ?
어쩌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우리의 역할대상으로 삼고 그들의 삶의 궤적을 닮기를 원하며 삶을 연습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점은 우리가 존경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일의 영역에서 최고의 경지에서 오르거나 무엇인가를 성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미국인들은 개척가나, 불세출의 비스니스맨들을 좋아한다.
< 우리들 안에 숨어있는 람보 신드롬>
우리는 미디어가 투여한 이미지를 통해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속에 가만히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 한가지 공통적인 생각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도 위대한 일을 성취한, 그리고 성취해 가는 람보나 외로운 방랑자 (lone Ranger) 와 같은 모습을 닮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나 역사 어디에서도 그리고 성경의 어떤 곳에서도 한 사람이 어떠한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혼자 적군을 섬멸하는 람보 같은 인물은 실재의 인물이 아니다. 더욱이 기독교 리더십의 경우 더더욱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원리의 비밀을 의식하고 깨닫는 다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는 창조의 역사 가운데,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일하셨음을 말씀 하신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나 설명을 미룬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미 그 자신의 성품과 속성을 통하여 함께 하는 함께 일하는 팀웍의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어떤 의미 있는 위대한 업적이나 성과도 한 사람의 개인적인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적은 없다.
우리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하와, 또는 이브를 만드시는 장면을 결혼의 의미에만 국한 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아담이 하나님이 지은 창조의 대 서막뒤에 이름을 짓는 일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린다. 그런데 그 일을 이룬후에 하나님은 아담을 잠재우신 후에 그를 돕는 베필을 만드신다.
여기서 돕는 베필이라는 에세르르라는 단어는 구약성경 전반에 나타나는 중요한 개념이다. 단순히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돕는 베필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케어하고 구하는 일, 친구를 돕는 일 이웃을 돕는 일에서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이 돕는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리더에게 사람을 양성 하도록 부르셨다>
중국의 격언에 “ 유능한 사람 뒤에는 유능한 다른 사람들이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즉 그 이야기는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들 뒤에는 항상 그들과 함께 했던 유능한 다수의 사람들이 늘 함께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를 붙이셨고, 모세에게는 아론과 훌과 여호수아를 붙이셨고, 기드온에게는 300용사를 붙이셨고, 다윗에게는 3명의 다윗의 용사들과 수백명이 넘는 다윗의 사람들을 붙이셨고,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갔던 점을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이다.
바울에게는 바나바를 그리고 후에 디모데와 실라와 그리고 루디아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다수의 사람들을 붙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이루어 갔음을 볼 수 있다.
성공적인 기독교 지도자의 생명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정검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나 스스로 혼자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빨리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에 있다.
하나님앞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맡기신 일을 이루기를 내가 열망한다면 재빨리 돕는 자들, 그리고 함께 일할 자들을 구하는 기도를 하며, 자신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자로 리더 자신의 생각의 유형과 성격, 그리고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계발하는 일을 통하여서 혼자 스스로 누구의 도움없이도 일을 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서부터 깨어 나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 리더들에게 주신 절대절명의 사명은 사람을 양성하는데에 있다. 모세는 평생을 통하여 여호수아라는 젊은 믿음의 용사를 지도자로 양성하는 일을 통하여 그에게 맡기신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는 일을 감당하였다.
예수님은 3년간의 공생애 전 생애를 통하여 12명 더 깊이 나아가 예수님이 사랑하는 자들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라는 제자를 길러냄으로써 아버지가 그에게 맡기신 세상을 구속하는 구속의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셨던 것이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7명의 신실한 일군들을 양성하고 길러냄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게 하였고 사도바울은 그가 교회를 세우고 가는 곳곳마다 말씀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육성함으로써 장로들을 세우는 일을 통하여 지도자만들기의 모형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만일 당신이 혼자 당신의 교회에서 선교지에서 또는 온갖 유형의 사역의 현장에서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일도 되지 않는다면서 불평을 하며 그리고 내가 얼마나 위대하게 이 일들을 수행하고 있음을 은근히 자랑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하나님이 그대에게 맡긴 가장 주용한 소명을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지도자라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람을 양성하시도록 부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고 있느냐? 를 더 관심을 갖고 계시는 영역이다.
당신은 지금 사람에 집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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